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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 마사지 김대리 방문 후기 ㅋㅋ

다낭 비안 VIP 마사지 방문 후기 – “이 정도면 거의 인간 리셋 공장”

다낭 여행 중 가장 신기하면서도 기억에 강하게 남은 장소를 꼽으라면

단연 팜반동 메인 거리에 있는 ‘다낭 베안스파 ’다.

솔직히 처음엔 위치 보고 “여기 괜찮은 곳 맞나?” 하고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올라가 보니 호텔 건물 2층에 엄청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펼쳐져 있네요

다낭에서 밤늦게까지 여는 마사지샵이 흔치 않은데,

이곳은 무려 새벽 3시까지 운영된다는 점에서 이미 여행자들의 은인이었다.

특히 밤 늦게 비행기 도착한 사람에겐 거의 구세주 같은 존재다.


대부분의 스파가 문을 닫은 시각에도, 비안 VIP는 환하게 불을 켜고 “어서 오세요”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사장님도 한국분이라 의사소통도 편하고,

늦은 시간에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괜히 마음이 놓였다.

이곳의 강점은 크게 세 가지적어드리면


첫째, 영업시간이 미쳤다.

다낭에서 이 정도로 늦게까지 하는 곳 거의 없다. “오늘은 그냥 포기해야 하나…” 싶은 시간에도 이용 가능하니 여행 일정이 꼬여도 부담이 없다.


둘째, 시설이 진짜 깔끔함.

호텔 2층이라는 말 그대로, 방도 많고(총 9개), 룸 컨디션이 좋다.

괜히 이름만 VIP가 아니라는 걸 바로 느낀다. 깨끗한 샤워실, 정돈된 침대, 준비된 온돌 스톤까지. “여기 관리 진짜 잘한다”라는 느낌이 강했다.


셋째, 서비스 진행이 독특하고 재밌다.


코스1

 동반샤워+사우나+오일 마사지+핫스톤+아드레날린

80분

250만동

 코스2

 코스1+누루

90분

320만동

 코스3

2명 초이스+코스2

100분

430만동

 코스4

 1+1릴레이

120분

520만동

 코스5

 코스3+코스3

140분

730만동

 코스6

 3명 초이스+릴레이

140분

830만동

특히 여러 테라피스트가 한꺼번에 협업하는 ‘코스3’을 선택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훨씬 신기했다.

한 명이 어깨를 풀어주고 있는 순간 다른 한 명이 다리를 케어해 주고, 또 다른 테라피스트가 핫스톤으로 등 쪽을 관리해 준다.

순간 “나 지금 공장식 프리미엄 AS 받고 있나?” 싶을 정도로 동시다발 케어가 들어오는데, 이게 그냥 웃기면서도 편안하다.

사실 여기는 다낭을 자주 투어하면서 가본적이 없는곳이였어요.

구글에도 정보 거의 없고, 네이버에도 글이 없죠.

이유는 간단했어요 ㅋㅋ.


여긴 광고를 거의 안 한다. 아는 사람만 알고, 소개로만 퍼지는 스타일.

그래서인지 방문해보면 “어? 생각보다 진짜 괜찮은데?” 싶은 숨겨진 명소 느낌이 강하다.

나는 추천받은 대로 ‘코스3’를 이용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살면서 이렇게 동시에 여러 방향에서 손길이 들어오는 경험은 처음이었다.

처음엔 뇌가 약간 버퍼링 걸려서 웃음이 나왔고, 중반부터는 그냥 넉다운됐다.

마지막엔 정신 차리고 보니 몸이 아주 말랑해져 있고 기분은 200% 충전되어 있었다.평소 마사지 받으면 “시원하네~” 정도인 편인데, 여기서는 “와… 이건 다시 와야 한다”가 나오는 수준.

결론적으로, 비안 마사지 는 ‘진짜 여행자에게 필요한 게 뭔지 아는 곳’이다. 늦은 시간 운영, 깔끔한 시설, 색다른 협업 마사지 방식, 그리고 사장님까지 친절해서 전체 경험이 굉장히 편안했다.다낭에 늦게 도착했거나 색다르고 강력한 힐링을 원한다면,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곳.다음에 다낭 오면 나는 아마 첫날부터 바로 예약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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